2023년 12월 18일 경호처 직원들이 "84만5280분…"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이래 이날까지 지난 시간)이라며 대통령을 칭송하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 또 이날 경호처 직원들은 "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대통령이 태어나신 뜻깊은 오늘을…"이라며 윤 대통령 생일축하 노래도 불렀다. (SB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윤석열경호처윤비어천가하늘이내리신대통령김용태최재성안타깝고당황북조선보다더해박태훈 선임기자 조국 "하루 40분 땀 나게 뛴 뒤 찬물 샤워…밤 9시 20분 취침"임종석 "팬덤 눈치 보며 영혼까지 파는 정치인 많다…민주주의 적"관련 기사'尹비어천가' 생일파티…경호차장 "부대원도 즐겁게 했다"(종합)'尹 생일' 동원된 장병 장기자랑 두 달 준비…축하 엽서도 썼다尹 헌정곡 '윤비어천가'에 원곡 가수 권진원 당혹…"연인들 사랑노랜데"'체포' 김성훈 경호차장 "여러분은 친구 생일축하 안하나"[문답]천하람 "'하늘이 내려주신' 경호처 윤비어천가에 반성…저렇게 살아야 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