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김경수서울시청분향소세월호이태원때아픔다시재발않길명복위로의말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대통령 입에서 환빠? 환단고기 믿더라도 공석서 언급은 곤란"김병주 "뭐 김민수 '총기 탈취 안귀령, 즉시 사살감'?…인간도 아냐, 정계 떠나라"관련 기사김경수 "비통한 12월, 효율 앞세운 국민안전 희생 '불안 사회'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