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9일 산타 복장을 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 경향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홍산타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 나눔 행사에서 선물꾸러미를 들고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2017.12.19/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홍준표이재명윤석열내란죄입법내란국무위원탄핵국정마비박태훈 선임기자 홍장원 "尹, 전화기 너머로 술 냄새 맡았다?…北간첩? 40년간 빨갱이 잡아온 나를"조국 "결국 51대 49싸움, 정신 못 차리면 져…좌파· 중도보수 연합해야" 옥중서신관련 기사홍준표·김문수·유승민·이재명·김부겸…'대권 잠룡' 뜻밖의 공통점?홍준표 "이재명 명 받들더니 꼴 좋다…검찰 수사권도 폐지해야"홍준표 "여야 정당 지지도 역전…민주당 입법 내란 폭주 탓"유승민 "윤석열·이재명 동시 청산해야…헌재·법원 결단 필요"홍준표 "국민, 윤석열→이재명으로 교체 원하지 않아…집권 못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