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3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2021년 7월 윤석열 대통령, 이준석 의원간의 치맥회동을 자신이 주신했으며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을 '오빠'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 없다고 밝혔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이준석개혁신당국민의힘명태균윤석열과치맥회동명태균주선주장이준석당이기획박태훈 선임기자 '尹 후배' 티 날라…충암고 "학생 안전 위해 교복 대신 자율복"충암고 이사장 "尹과 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교무실로 항의 전화 빗발"관련 기사'내란 방조범' 문자 폭탄에 국힘 몸살…"지우고 지워도 수천 건"번호 털린 '탄핵 반대' 국힘 의원들…"尹 즉각 처벌하라" 시민들 문자폭탄감사원장·중앙지검장 탄핵안, 野 단독 국회 통과…직무 정지개혁신당 "尹 거취 결정, 차기 대선 조속 준비"…다섯 요구안 발표이준석 "尹 분석할 필요 없는 이상한 사람…술 좀 드셨구나 생각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