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2019년 8월 16일 서울 양재동 서울행정법원 청사 앞에서 국정원장을 상대로 낸 '불법사찰 관련 정보 비공개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발표를 하고있다. 2019.8.16/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한동훈진성준곽노현한동훈곽노현비난곽노현한동훈고소국수본에선거개입혐의민주당정책위의장박태훈 선임기자 이호선, 한동훈 '당게' 겨냥 "부끄러운 과거 돌아보는 게 정의"박지원 "전재수는 깨끗, 몸통은 尹부부·윤핵관…통일교 특검으로 밝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