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내년도 예산안 30억 2700만원 책정…기재부서 삭감 편성최근 광복회 학술원 내년도 예산 6억원도 전액 삭감광복회 이종찬 회장(오른쪽)과 김진 부회장이 8월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 독립유공자 유족회원증 수여식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보훈부광복회관관리비삭감예산김용만의원실원태성 기자 류재철 LG전자 CEO "빠른 실행 속도로 경쟁의 판 바꾸자"로보락, 스타필드 고양 팝업서 '특별 할인' 등 고객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