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이종찬 회장(오른쪽)과 김진 부회장이 8월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 독립유공자 유족회원증 수여식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보훈부광복회관관리비삭감예산김용만의원실원태성 기자 [미리보는 국감] 국방위, '계엄 준비설' 집중 추궁…기관 증인만 203명[미리보는 국감] 문체위, '홍명보 감독 선임·정몽규 4연임' 등 현안 집중 검증관련 기사이번엔 '광복회관 관리비' 논란…보훈부 "운영 활성화 최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