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체납 해결위해 100억원 판 3남 김홍걸엔 '패륜아' 비난 사저 매입 커피업체 대표 "재매각 생각없다…전시 박물관으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울 마포구 동교동 사저를 상속세 문제로 매각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7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가 2017년 12월 10일 오전 전남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12.10/뉴스1 ⓒ News1 DB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가운데)이 2019년 4월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홍일 전 의원의 빈소를 찾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 삼남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2019.4.21/뉴스1 ⓒ News1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