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3월 22일 오후 경기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3.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김종인윤석열한동훈배신자론한동훈배신할수없다대통령꿈윤석열잘못되면대선이고뭐고박태훈 선임기자 박용진 "李대통령 생중계 업무보고 차기대선에 영향…무능력 후보 안 통해"與 김영진 "국힘, 과연 떳떳할까…통일교, 尹에 풀베팅했다던데"관련 기사'혁신 좌초' 극우 난립한 국힘 전대…'7% 자유한국당' 데자뷔[인터뷰 전문]이준석 "봉욱 임명, 민정수석에 의한 檢 컨트롤 테스트용"8월 전대 앞두고 몸 푸는 국힘 당권 주자들…대선 경선 리턴매치 되나김재섭 "국힘 자본잠식 상태, 친윤은 엄청난 부채…비대위원장? 1년 보장하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