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개혁신당차기대권주자육사나온군인별달고싶을것별달고싶지만연마를아직은아냐욕심낼생각없다윤석열보다는잘할자신박태훈 선임기자 신동욱 "이혜훈 '尹어게인' 반성? 가룟 유다냐…양다리도 정도껏"한민수 "국힘 한심…이혜훈에 '잘 가라' 말은 못 할망정 모멸감만"관련 기사단일화 마지막 날…입 닫은 이준석, 문 열어 둔 김문수단일화 룰 샅바싸움 앞둔 '빅텐트'…"판 깨질 가능성 배제 못해"[인터뷰 전문]김성태 "대선후보 경선, 한심한 경합…처절함 없어"'대선 D-50' 대진표 윤곽…범진보 '李 포함 4인'·범보수 '1강 3중'용산 떠나고 세종? 청와대?…'대통령 집무실'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