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사랑 "文부부도 집무실 사진"→ 野 "공적 촬영"→ "다른 사진도" 재반박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운영자인 강신업 변호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도 집무실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사진(왼쪽)을 제시하자 야권 지지자들은 2020년 어린이날 랜선초청 행사를 위한 공적 촬영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변호사는 또다른 사진을 찾아 재반박하는 등 31일에도 김건희 여사 대통령 집무실 사진 공방이 어어졌다. (SNS 갈무리) ⓒ 뉴스1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운영자인 강신업 변호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도 집무실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사진(왼쪽)을 제시하자 야권 지지자들은 2020년 어린이날 랜선초청 행사를 위한 공적 촬영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변호사는 또다른 사진을 찾아 재반박하는 등 31일에도 김건희 여사 대통령 집무실 사진 공방이 어어졌다. (SNS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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