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4일, 당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 식당으로 신평 변호사를 초대, 시사를 함께 하면서 이런 저런 조언을 들었다. (SNS 갈무리) ⓒ News1박태훈 선임기자 박지원 "전재수는 깨끗, 몸통은 尹부부·윤핵관…통일교 특검으로 밝히자"나경원 "천정궁 갔냐보단 금품수수 여부가 중요…당게 조사후 韓 유감 표명으로 매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