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역사인식이 일본정부와 닮았다며 '죽창가'를 다시한번 들어보라고 요구했다. (SNS 갈무리) ⓒ 뉴스12018년 4월 24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전옥서 터 앞에서 열린 '녹두장군' 전봉준 동상 제막식. ⓒ News1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