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기획한 '뮤지컬 박정희'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에 따라 취소되자 가세연은 "코로나19 독재를 핑계로 취소됐다"며 일종의 탄압 아닌지 의심했다.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