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검사생활을 한 이연주 변호사는 최근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라는 책을 내는 등 검찰 비판에 앞장서고 있다. (MBC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김부겸, 尹 총리 점찍자 '당 동의 얻어야'…이혜훈은 그냥 배신"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