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형준 부장검사가 2016년 9월 29일 새벽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친윤 '안 도와줘 졌다' 프레임 만들 시간에 김문수 설득…尹과 결별"홍준표 "문수兄은 안타깝지만 하와이 오지 마라…난 이미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