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멤버였던 주진우 기자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기자'를 통해 김용민 이사장이 오해하고 있다는 해명을 내 놓았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2012년 4.11 총선 마지막 주말 유세에 나선 당시 김용민 민주통합당 노원갑 후보를 주진우 기자가 안으면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 News1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