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8일 북한 조선중앙TV를 통해 공개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영결식 장면. 장의 차량인 링컨 컨티넨탈 좌우에 김정은(왼쪽 첫번째) 국무위원장 등 8명의 권력 핵심 인사들 모습이 보인다.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은 미국산 최고급 차량인 링컨 컨티넨탈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휴가때 제공받았다는 설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가 추미애 장관으로부터 "자다가 봉창 두드리냐"며 면박 당했다. (YTN 캡쳐)박태훈 선임기자 김문수 지원나선 손학규 "이재명 도와야 겠다"…5초 뒤 '아차' "김문수"민주, 비법조인 대법관 임용 추진→한동훈 "김어준 대법관이 국민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