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수 전 주아르헨티나대사, 부통령 예방 장관 특별사절로 임명된 장명수 전 주아르헨티나대사가 9~11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를 방문해 다비드 초께우안카 쎄스페데스 볼리비아 부통령을 예방했다. 2025.05.11.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볼리비아정윤영 기자 '팩트시트 불씨 꺼질라'…정부, 한미 원자력 협력 논의 '속도전' 초점외교부, 태국-캄보디아 무력 충돌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관련 기사졸스, "K선케어 글로벌 판매 10명 중 6.6명은 남미"전도연·김고은 이끈 '자백의 대가' 공개 2주차에 글로벌 1위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새 이름 '코리아 풋볼 파크' 확정'칠레의 트럼프' 反이민 극우 후보 대선 승리…남미 우경화 가속이강인 고민 해소되니 김민재가 들쑥날쑥…꼬리 무는 홍명보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