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수 전 주아르헨티나대사, 부통령 예방 장관 특별사절로 임명된 장명수 전 주아르헨티나대사가 9~11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를 방문해 다비드 초께우안카 쎄스페데스 볼리비아 부통령을 예방했다. 2025.05.11.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볼리비아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관련 기사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트럼프 지지 업은 아스푸라 승리…중남미 보수 물결 합류한 온두라스北, '우주 개발' 정당성 부각…내년 정찰위성사업 재개?손흥민 볼리비아전 환상 프리킥, '2025 KFA 올해의 골' 선정외교부, 국가별 여행경보 조정…나이지리아 일부 '철수권고'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