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국교정상화 60주년…중남미로 협력 확대" 관련 키워드제17차 한일 중남미국장회의한일관계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중남미노민호 기자 주일문화원장 "日 여권소지율 17% 불과…'관광 잠재 수요' 발굴해야"日 전문가 "韓 정권 교체되면 美와의 관계 설정 주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