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지원 교육 이수 중 범행ⓒ News1 DB관련 키워드육군국방부마약류 관리법 위반김예원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청, 제대군인 일 찾기 한마당 행사 개최前 계엄사령관 "사전 공모 없었다"…특전사령관은 "혐의 모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