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그만 두겠다"…사직서 미제출외교부 "차기 인사시 교체 검토하고 있다" 김의환 주뉴욕총영사. (외교부 제공) 관련 키워드김의환광복절정윤영 기자 "대러 외교 유연성 필요…'제재 대상' 인식 벗어나야"'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