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직후 방문…'안정적 한일관계 발전' 메시지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현충탑을 나서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국립서울현충원한일관계비상계엄노민호 기자 러시아, 韓에 우크라 핵탄두서 추출 고농축 우라늄 50톤 판매 제의30년 전 美 에너지부 '민감국가' 규정 공개…'핵 물질'에 예민했던 美관련 기사탄핵 정국에도 유일하게 한국 당기는 일본…속내는?한일 외교장관 "어떠한 상황에서도 양국관계 흔들림 없이 발전"(종합)한일 외교장관 회담…국교정상화 60주년 맞아 한일관계 논의[뉴스1 PICK]방한한 이와야 日 외무상, 7년만에 현충원 참배한일 외교장관회담 오늘 개최…불안정 정국 속 '관계 개선'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