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극 예비역 제독(가운데)이 알레이버크 제독 부부(왼쪽)와 함께 찍은 사진. (해군 제공)관련 키워드박찬극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