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전경. 2024.10.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조구래외교부미국패권안보정윤영 기자 한미 인신매매 협의회 개최…관계기관 인식 제고尹 "김용현이 잘못 베꼈다"지만…과거 포고령엔 '국회 활동 금지' 없다관련 기사중국 "한반도 문제 정치적 해결 추동, 각 당사자 공동 이익 부합"조현동 주미 대사, 정부 대표로 트럼프 취임식 참석美 국무부, 尹 대통령 체포에 "韓, 헌법·법규가 답할 문제"미국, 삼성 반도체 등 대중 수출 실사 강화할 듯…中 "산업 탄압"(상보)트럼프 관세 대비 '막전막후'…보복부터 달래기, 협상까지 '각양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