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라운딩 중 찍은 셀카.(아베 신조 일본 총리 페이스북) 2019.5.26/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이시바윤석열정윤영 기자 정부, 북한군 포로 韓 송환 가능성에 "우크라 측과 협의"(종합)조셉 윤 신임 주한 미국대사대리, 조태열 예방…한미동맹 논의관련 기사미일 정상 통화 얼마 됐다고…韓 외교 신뢰도 바닥으로탄핵소추 후 첫 고위당정…"흔들림없는 국정 운영 전력"(종합)정치적 혼란 이용해 우방 캐나다 때리는 트럼프…다음은 한국?트럼프 '한국 패싱' 현실화…권한대행 체제 외교 한계 리스크'불확실성 외교' 여전…신뢰도 관리가 최우선 과제[탄핵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