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한미일바이든 레거시방위비 분담금한미동맹노민호 기자 '비핵화' 아닌 '북핵 현실론'…트럼프 2기 대북정책 윤곽한일 "인적교류 1000만명 시대…국민체감형 영사 협력 강화"관련 기사트럼프, 틱톡 구제 행정명령 검토…"내게 도움되는데 왜 없애"미 국무장관 후보자 "극적 변화 없다면 중국, 5년 내 대만 침공"미셸 오바마, 관례 깨고 트럼프 취임식 안 간다공개된 특검 보고서 "트럼프 당선 안됐으면 '대선 뒤집기' 혐의 유죄"트럼프의 캘리포니아 비난에…공화당, LA산불 '조건부 지원'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