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한미일바이든 레거시방위비 분담금한미동맹노민호 기자 조현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일정, 곧 양국이 동시 발표"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관련 기사트럼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서 경제 성과 부각…"물가 최저""바이든 최악, 오바마 분열적"…트럼프, 백악관 대통령 사진에 비난 설명문"트럼프 지지율 39% 집권 2기 최저 수준…경제정책 지지 33%""공정한 선거를 요구한 죄"…트럼프, 투표시스템 유출 前공무원 사면고물가에 뿔난 민심 달래려…트럼프 '물가안정 전국투어'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