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군 특수부대의 훈련 장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야간 열병식.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러 무기거래북러 밀착나토한미일MSMT다국적 제재 모니터링 팀노민호 기자 외교부, 러 '韓이 한반도 긴장 초래' 억지에 "일고의 가치도 없어"계엄 사태에 '직무 정지'된 한국 외교…미국도 '윤 패싱' 기류관련 기사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북한군 동향 빨라지는데…중동 사태·美 대선에 미적지근한 서방러시아 '불법전쟁'에 파병으로 답한 北…우크라 확전 '기로' 파장尹, 오늘 나토 정상회의 시작…한일 정상회담 등 10개국과 만나호놀룰루 도착 尹대통령, 美 순방 일정 돌입…안보 협력 방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