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러 군사 밀착파병북한군중국북중러노민호 기자 한국·일본·호주 3국 '인태대화'…"해양안보 등 협력 논의""웬 계엄이냐" 美 부글부글…"尹 그러든 말든" 中 여유, 왜?관련 기사정부 "김정은, 러 국방장관 극진한 환대…밀착관계 과시 주시"러 국방장관 만나 활짝 웃은 김정은…원하는 것 얻었나 [노동신문 사진]美 특사 임명에 북러도 긴급 회동…'종전' 논의냐 추가 파병이냐'밀착' 행보 이어가는 북러…이번에는 '체육교류의정서' 조인북, '사이버 요원'도 파병 가능성…"대공수사권 부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