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경력 전문 외교관…외교부 "네트워크 구축에 강점"김영채 전 주나이지리아 대사.(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김영채 전 주나이지리아 대사한 아프리카재단 이사장노민호 기자 외교부, '청소년판' G20 정상회의 韓대표단 선발·시상식[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