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협력 강화하되 中 타깃화엔 선 그어야[한중일 글로벌 삼국지]

'한미일 안보 협력각서' 미일동맹 하부구조 편입 단초 우려
한미일 협력 증진과 함께 한중일 협력 강화도 놓쳐선 안 돼

본문 이미지 - 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전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
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전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

본문 이미지 - 신원식(오른쪽) 국방부 장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 (공동취재)./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원식(오른쪽) 국방부 장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 (공동취재)./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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