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4일 오후 재외국민 안전 보호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강인선외교부레바논이스라엘허고운 기자 김용현, 사우디·케냐·르완다와 회담…국방·방산협력 논의北 '소음공격'에도 대북 확성기 방송 계속간다…"주민 불편은 인지"관련 기사'유엔 평화유지 임무단' 동명·한빛부대 파견 연장 추진"이스라엘·레바논 체류 국민 조속히 출국을" 외교부 재차 권고각국 중동 대피령…이스라엘·레바논·이란 체류 한국인 780여 명'중동 위기 최고조'에 외교부 "출국 권고·중동 여행 자제" 당부외교부 '중동사태 대응' 본부-공관 점검회의…"재외국민 보호 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