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동아시아 영향력 회복 노려…中 '北 통제' 더 어려워져 中, 러시아 '시커먼' 속내 알고 있어…중러 서로 신뢰 안 해
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전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