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와 겨레하나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열린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4차 회의를 앞두고 굴욕 협상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2024.6.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열린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4차 회의에 앞서 우리 측 대표단이 회의장에 도착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열린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4차 회의에 앞서 미국 측 대표단이 회의장에 도착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열린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4차 회의에 앞서 우리 측 대표단이 회의장에 도착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우성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청년활동가가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2차 회의 마지막 날인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앞에서 방위비 분담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4.5.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2차 회의가 열린 21일 오후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2차 회의가 열린 21일 오후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열린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4차 회의에 앞서 우리 측 대표단(사진 위)과 미국 측 대표단이 각각 회의장에 도착하고 있다.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이번 회의는 오는 25∼27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2024.6.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겨레하나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열린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4차 회의를 앞두고 굴욕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겨레하나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열린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4차 회의를 앞두고 굴욕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겨레하나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열린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4차 회의를 앞두고 굴욕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평통사와 겨레하나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정문 앞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4차 회의에 참석하는 미국 측 대표단이 탑승한 버스를 향해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열린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4차 회의에 앞서 우리 측 대표단이 회의장에 도착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