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타임스재단 세미나 참석…"태평양 재투자 분담 의향 있지만 혼자 짊어지진 않을 것""'韓에 대한 공격 = 美 공격'이라는 점 인식하는 한 주한미군 숫자 상관 없어"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 의장.ⓒ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깅그리치한국김정은북한김현 기자 검찰, 이르면 오늘 尹대통령 구속기소…현직 최초 '피고인' 전환"글로벌 평화 위해 케냐로"…대사관서 1기 SDG유스 리더스 클럽 발대식관련 기사깅그리치 前의장 "트럼프 돼도 미군 주둔 변함 없어…분담금 인상은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