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배우자 가네코 항일운동…변호사 다쓰지 독립 정당성 옹호국가보훈처가 30일 일본인으로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가네코 후미코(왼쪽)와 후세 다쓰지 선생(오른쪽)을 '2023년 5월의 독립유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 제공) 2023.4.30./뉴스1관련 키워드국가보훈처가네코 후미코후세 다쓰지5월의 독립유공자이창규 기자 "백악관, 軍에 최소 두 달 간 베네수 원유 봉쇄에 집중 지시"美당국, 테슬라 모델3 '비상시 문 개방 장치' 결함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