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핵심 정책인 4대강 살리기 사업 마지막 현장인 경기도 팔당 두물머리 유기농지에 대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6일 행정대집행을 예고한 가운데 하루 전날인 5일 오후 민주통합당 이미경 4대강사업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조사특위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2.8.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이미경관련 기사이재현 CJ 회장, UAE 현장 경영…"절실함으로 글로벌 확장 승부수"아이코스 기기 회수 우체통으로…필립모리스, 우편회수 사업 속도부산교육청, 예비 중1 학부모 대상 중학교 교육과정 연수제2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30일 개막…34명 본심 올라"K팝 대부" 이수만, '아시안 홀 오브 페임' 명예의 전당 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