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 © News1 이종덕 기자통합진보당 진상조사위가 제시한 부정투표 사례. 떼어서 나눠줘야 할 투표용지 접착부가 그대로 붙은 채 발견됐다. (통합진보당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김선동이정희조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