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주목! 당선자] "한 살때 지체장애, 열 살 때 시각장애 얻었지만 꿋꿋이 살아왔죠" 최동익 민주통합당 당선자

"복지는 기초, 이제는 장애인들도 문화를 누려야 할 때"

본문 이미지 -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2번 최동익 후보(시각장애인)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귀빈식당에서 열린 한명숙 대표와 19대 총선 비례대표후보들과의 조찬모임에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한명숙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은 각 분야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과 자신들의 새로운 가치와 시대적 사명을 짊어지고 함께 나갈 분”이라고 말했다. © News1 이종덕 기자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2번 최동익 후보(시각장애인)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귀빈식당에서 열린 한명숙 대표와 19대 총선 비례대표후보들과의 조찬모임에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한명숙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은 각 분야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과 자신들의 새로운 가치와 시대적 사명을 짊어지고 함께 나갈 분”이라고 말했다. © News1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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