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보수 청년 정치단체인 '새시선' 김예지 대표는 지난 19일 국민의힘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해촉 요청서을 접수하려 했지만 관계자가 난색을 표해 어려움을 겪었다며 서류를 들어 보이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권성동 "4771억 최다 국비 확보…진실과 함께 강릉 시민에게 돌아갈 것"김한규 "통일교 특검에 나경원 어떨지…천정궁 갔어도 돈 안 받았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