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은 국민 검증 영역…공직사회 변화 필요성 각인"박창진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자료사진) 2024.3.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세정 기자 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절대 없었다"…의혹 전면 부인전동킥보드 타려면 안전교육 필수…PM법 국토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