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안 대통령 끌어들여 욕보이려는 행태 정말 찌질"배우 조진웅. 2024.10.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임윤지 기자 與의총 "내란재판부 바로 추진 어렵다" 기류…로펌 법률 검토 의뢰박수현 "통일교 민주당에도 금품전달? 당차원 진상조사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