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회 성명서"현지 누나 성역처럼 보호받고 침묵, 주변 인물만 사퇴"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 2023.10.1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한상희 기자 조은희 "'계엄 굴레 벗어나자' 윤한홍 인식에 깊이 공감"권영세 "계엄 사과는 당연…사후에 위헌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