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의회 폭거 맞선 계엄"…박정훈 "당원 다수 대표 맞나"

박 "당대표 사과 거부한 상황에서 송언석 사과 상징성 커"
"초재선 의원 25명에 더해 개별의원까지…대다수가 사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들과 만나 대화하는 모습. 2025.10.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들과 만나 대화하는 모습. 2025.10.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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