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정보유출 논란' 쿠팡 "중국인 채용현황 밝힐 수 없어"

국힘 김장겸 의원실 문의…'5년간 월별 채용 현황' 요구
쿠팡 "국적 분포 제출 곤란…다양한 국적 인재 채용"

쿠팡 이용자의 개인정보 약 3370만 개 유출 사태로 피싱 등 2차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 1일 대구의 한 쿠팡 이용자가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쿠팡 이용자의 개인정보 약 3370만 개 유출 사태로 피싱 등 2차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 1일 대구의 한 쿠팡 이용자가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8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 국회(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방송문화진흥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진행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8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 국회(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방송문화진흥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진행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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