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성추행 없었다" 무고 주장…주진우 "2차가해 향연"(종합)

장경태 "1년 지나 고소장 제출 동기 의심…고소인 남친도 고소"
주진우 "뻔뻔할 수 있는 건 권력 등에 업어…의원직 박탈해야"

여성 비서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을 밝힌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1.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여성 비서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을 밝힌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1.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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