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처참한 계엄 역사와 결별해야…尹과 절연 없인 지선 못 이겨"

"천박한 김건희, 金 보호하느라 국민 안중에 없었던 남편"
"尹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춰서는 유권자 눈길 못 얻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2023.5.3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2023.5.3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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