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7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방송3법 저지를 위한 연속토론회 '이재명 정부의 방송3법 위헌성 긴급진단'에서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박기현 기자 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국힘 서울시 여성 광역·기초의원 "장경태 2차 가해 중단, 의원직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