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표 '1인1표제' 호남당 짙어진다…당원수 호남 37만vs영남 10만

중앙위 일주일 연기…영남 대의원 2~3배 가중vs호남 역차별
與 영남 '가중치' 숙고중…"정청래 자기정치 아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경태 서울시당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천만의 꿈 경청단' 출범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11.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경태 서울시당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천만의 꿈 경청단' 출범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11.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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