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 사법리스크 연일 맹공에도…힘 받지 못한 지지율 [여론풍향계]

새 정부 출범 이후 3개월 간 30%대 중반에 갇혀…강도 높은 메시지에 '피로도'
"배임죄 폐지에 어떻게 목소리 안 높이나"…내부서도 '답답' 호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진상규명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진상규명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