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방선거 앞둔 '한강버스' 총공세…金총리 "안전성 재검토"

서울시장 후보군 박주민·김영배·전현희 일제히 오세훈 비판
정청래 "안전보다 중요 행정 없어"…서울시 "불안 키워선 안돼"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 인근 멈춰선 한강버스에서 관계자들이 대화하고 있다.  2025.11.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 인근 멈춰선 한강버스에서 관계자들이 대화하고 있다. 2025.11.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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